요추2번 압박골절 후유장해 실제보상후기 > 보상사례

오늘은 요추2번 압박골절 후유장해 보상사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은 압박골절 상담을 여러건 하였는데 작업현장에서 추락사고와 낙상사고로 요추압박골절이 발생된 사례였습니다.

추락사고는 건설현장, 산업현장 높은곳에서 근무하시다가 떨어져 발생하는 사고 발생유형이 대부분입니다.
근무중 추락사고로 인한 요추2번 압박골절은 산재보험으로 보상이 마무리 된 후 후유장해 평가를 받은후 개인보험에서 상해후유장해 담보 가입금액을 기준으로 후유장해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척추가 우리 몸에서 중심이고 매우 중요한 부위이니 만큼 척추에 관한 후유장해 보험금  보상 금액 자체도 다른 부위에 비해 고액보상에 해당합니다.

요추압박골절, 흉추압박골절, 경추압박골절은 압박률에 따라 장해평가율이 정해지며 보험사와의 골밀도, 퇴행성질환등으로 분쟁이 극심한 부위입니다.
보험회사는 후유장해진단서 자체를 신뢰하지 않거나 질병적요인을 주장하며 보상금액을 대폭 삭감하거나 면책해 버리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요추2번 압박골절 후유장해 실제 보상사례를 통해 압박골절 보상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요추압박골절 사고내용 : 사업장내에서 기계 수리 중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
▶ 진단명 : 제2요추 압박골절, 좌측 견갑골 골절
▶ 요추2번압박골절 치료내용 : 척추고정술 시행 (T12-L4)
▶ 요추2번 압박골절 후유장해평가 : 6-1항 "척추에 심한 운동장해를 남긴 때"
                                                      7-1항 어깨뼈에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에 해당하는 소견

압박골절 후유장해 보상은 보험사와의 분쟁요소가 많으며, 장해평가율 1%에 따라  보상금액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압박골절 보상 실무 경험이 많은 손해사정사와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