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보상 실제 사례 후기 > 보상사례

피보험자는 수원에 거주하시는 분으로 요추압박골절 진단후 후유장해보험금에 대해 알아보려고 가입하신 보험증권, 약관, 진단서등 의무기록을 꼼꼼히 준비해 오셔서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절차에서 분쟁요소까지 자세히 상담해 드렸습니다.
척추압박골절, 요추압박골절은 보험사에서는 뼈의 퇴행성 변화와 사고기여도 인정여부를 두고 분쟁 많은게 현실입니다.

​보험사입장에서도 척추부위는 고액보상에 속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지만 객관적인 장해평가 및 가입되어 있는 보험에 맞는 서류제출 및 장해평가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보상에서 유리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요추압박골절의 장해평가는 운동장해, 기형장해로 분류되며, 꼭 수술을 하지 않아도 장해잔존 여부에 따라 후유장해 평가가 가능합니다.
후유장해보험금 보상은 수술 후 (사고후) 6개월이후 가능하며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으셔야 가능합니다.


후유장해진단서 발급을 모든 의사가 다 해줄까요?

아닙니다.!!

주치의는 후유장해보상에 대해 잘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준에 맞는 진단서 발급이 중요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요추압박골절 후유장해보험금 실제 보상사례입니다.
▶ 사고내용 : 스트레칭 중 기침 한 후 통증이 발생하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해외여행 중 언덕에서 강풍으로 인하여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치는 사고
▶ 진단명 : 요추제1번 압박골절 진단                                                                     
▶ 장해평가 내용 : 요추부의 압박골절 및 동통, 25도 후만각 변형  "척추에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 (영구장해)

요추압박골절,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보험금 청구를 준비중이시면 경인손해사정으로 상담전화 주시기 바랍니다.​